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너희도 서로 사랑하라. 서로 사랑하라.
2018년 여름. 쉼과 안식을 위해 가까운 강화도로 전교인야유회를 떠났습니다
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